우리아이덜과 창석군과의 인사를 못시킨 것이 폔션지기도 아쉬웠던터였는데...
마침! 후기 글을 잘 남겨주셨네요...
계시는 3박 4일 기간 중에 즐거웠던 것은 저희 폔션지기가족도 물론입니다...
우리창석군! ㅋㅋ... 그 날의 스케쥴을 아침만 되면 본체로 들어와서 브리핑 해주는... ㅋㅋ
부모님께서 화통하시구 서글서글하셔서...
부모님을 꼭 닮은 서글창석군땜쉬 넘 즐거웠습니다...
" 형아들! 허브아일랜드 빨리 다녀올께" 하고 허브아일랜드로 출발하셨는데...
정말 예상외로 빨리 오셨더라구요... ㅋㅋ
증말이쥐! 많은 손님들께서 들르시는 곳이지만 유난히 생각이 나는...
유난히 퇴실하시는 것이 아쉬웠던...
지금도 우리아이들과 창석군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너무 귀여운 핸섬보이 창석군... ㅋㅋ
주신 과일(귤, 백도)도 넘 맛있었구요... (폔션지기 그렇게 큰 거봉은 첨 봤습니다...)
여러모로 폔션지기를 즐겁게 해주신 창석군가족!
내년의 예약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뵙고 싶은 가족입니다...
2010년 훌쩍 자란 창석군과 이쁜 아가친구와의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그 때까지 댁 내에 두루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