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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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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명 : |
삼봉출발 |
작성자 : |
김승희 |
작성일 : |
2005월 08일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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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넘 웃기죠?
전 이곳을 뭐라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당연히 무조건 좋으니까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가고 내년에도 기약을 하는것이겠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따로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 좋은곳,,,
배경,,공기..시설 모두 좋지만 그중 첫번째는 사장님,.,사모님,,따봉입니다...
정말로요..
그래서 따로 칭찬 안드려도 될거 같아요..
이곳에 오시는 분들 마음으로 느껴지실것 같아서,,,,
여기에 사진 안올립니다..
따로 올렸거덩여..그것도 엄청 많이..히히.
사진게시판 제가 다 도배햇다고 강퇴 당하는거 아니죠? 정말요?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근데 제가 가져다 드린 파전 별로 맛이 없으셨나요? 술이 안깨서 걍 한건데..
담날 저희 돌아올때 사모님 손에들고 계신 부침가루 보고 웃었어요...
사장님좀 드리지 왜 혼자 드셨어요?ㅋㅋ~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뿌듯해요...
저희가 결혼 5년차인데요...아직은 맞벌이 하느라 아이계획이 없었거덩요..
나중에 아이가 생겨도 계속 갈겁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감히 사장님께 말씀드린건데요...
수영장도 중요하지만,,조그만 매점이라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가벼운 생필품같은거 팔면 더 좋은텐데...
안녕히 계세요...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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