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 엄마 아니 동생 우하하하 너무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홈피에서 만나게 되어 세빈이랑 세빈이 아빠 ,이모,동생 모두 얼굴이
컴 화면에서 보이는것 같아요~~~
저는 이모구여 사무실 이랍니다.
전 서울 와서 2틀동안 거의 잠을 못잤어요
어찌나 덥고 공기가 숨을 막히게 하는지 ...쩝
별로 잘해 드린거는 없는데 기억에 남아서 저두 너무 즐겁구요
세빈이 동생 건강하게 낳으시구요.
아가 나오면 전화 하세요
가까운데 사시니깐 이쁜 아가 보로 갈께요~~
언제나 가족같이 생각하시고 둘째아가 6개월 지나면 좋은공기
아가도 마시게 함 오세요
세빈이 가정에 늘 웃웃이 떠나지 않는 행복한 가정 되기를 바라구요,
저희 삼봉식두들도 건강한 웃음 잃지 않을께요
너무너무 반갑구요 꼬옥 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