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많이오던 목요일날 여자 4명이서 놀러갔었던 사람이예요^^
또 한번의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고 왔습니다....
가는날 비가 너무나 많이와서 가서 방에만 있겠구나하고 체념을 하고 갔는데....
주인아저씨께서 관광도 시켜주시고 맛나는 반찬도 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같이 갔던 친구들하고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또하나의 멋진 추억을 남기고 온거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근데..ㅠ.ㅠ 제가 픽업하는 차량안에 가디건을 놓고내려서 ...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징...ㅠ.ㅠ
그래도 즐거운 추억만들고 좋은곳에서 쉬고 왔으니... 그걸로 마음을 달래야 겠죠?ㅎㅎ
그리고 찬란한 유산에 나온 한효주 이승기 다리... 정말 좋았어요.... 시간이 촉박해서 못가나싶었는데 픽업해주시는분이 데려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좋은분들 만나고 와서 좋았답니다....
갔다와서 친구들한테 자랑하느라 입이아플정도였어요....
아무튼... 픽업해주신분... 주인아저씨 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