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일 일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꽃향기 방에 묵었었던 최우주입니다.
주변 물도 정말 맑고 방도 너무 깨끗하고
갈아주신 콩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잘 쉬었다 갑니다.
나가면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었는데
아무도 안계신거 같아서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내주신 친절에 대하여 직접 감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후기에 인사를 남기게 되어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다음에도 꼭 한 번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날로 번창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